서울 은평에 계신 이홍*님(78세)께서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직접 만나 뵙고 왔습니다. 우리 이홍*님의 좋은 소식 감사 드리며, 앞으로 좋은 길만 걸으실거라 믿습니다.
수고하셨습니다. 이홍*님!
본 글은 차가버섯과는 별도로 그분들이 실제 겪어온 희망의 이야기들임을 밝힙니다.